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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9세 청년에게 공연과 전시 관람비 15만 원이 처음으로 지급됩니다.
연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순수예술(공연, 전시)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.
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동시에 문화예술 현장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지원시기 및 대상
| 지원시기 | 2024년 3월 말 |
| 지원대상 | 19세 청년 (16만명) |
| 지원금 | 15만원 |
◆바우처 사용처
음악, 연극, 무용, 전시 순수예술 장르로 제한
영화는 예술영화로 사용처를 국한하는 방안으로 검토중
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 신청방법
| 지원대상 |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(6세 이상) |
| 지원금 | 연간 13만원 |
| 신청방법 | 홈페이지 바로가기 |
◆바우처 사용처
도서와 영화, 관광, 체육활동 등
관광취약계층이 끊김 없이 관광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
장애인,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편의를 높이는 정책도 확대 시행합니다.
◆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금 인원확대
저소득층 유아·청소년
ㅡ 9만 2천 명 ㅡ> 12만 명
ㅡ 9만 5천 원 ㅡ> 10만 원
장애인
ㅡ 1만 4천 명 ㅡ> 2만 명
ㅡ 월 9만 5천 원 ㅡ > 11만 원
◆ 이야기할머니 사업
여성 어르신이 유아교육기관(어린이집 등)에서 전통이야기를 구연
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 과정인 ‘늘봄학교’까지 확대
2024년에는 100개교로 대폭 확대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인성 함양의 기회를,
어르신들에게는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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